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부키(수공유격대 아카츠키) (문단 편집) === WRONG GOODBYE === [include(틀:오서굴의 기생)] > "어어... 확실하게 알고 있어. 얼마 전에 그 있잖아 남쪽 구역에서 갑자기 사라졌던 가게 있었지 거기서 잠깐 같이 일했었거든" 첫 등장은 2부 16화로 작중에서 등장하는 [[기생]]중에서 가장 늦게 등장한다. [[시이나(수공유격대 아카츠키)|시이나]]의 행방을 따라 단서를 찾아오기 시작한 쿠시타에는 도중에 시이나를 알고 있다는 야마부키와 만나게 된다. 야마부키는 시이나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있다고 답하며 이전에 남쪽 구역에서 갑자기 사라졌던 가게에서 시이나와 함께 잠깐 일했었다고 말해준다. 또한 자신들은 자세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시이나만 어느새 사라졌으며 그 뒤 [[각랑회]]가 나타났다고 증언하는데 정황상 [[미츠미네 유우]]가 점장으로 의태했던 [[마카츠히]]를 쓰러뜨렸던 당시에 야마부키는 시이나가 어디있는지 모르는것이었다.[* 1화 도입부부터 시이나는 가게에서 돈을 훔치고 도주중인 상태였다.] 야마부키는 그 후 쿠시타에에게 정말로 빚 줄여주는거 맞냐고 되물으며 일단은 각랑회가 말하지 말라 했던 정보였다고 언급한다. 이에 쿠시타에는 물론이라고 답하며 정보도 훌륭한 재산이라고 말한다. 이래보여도 자신은 채무 관계에는 깐깐하다고. 그 뒤 쿠시타에는 계속해서 시이나의 흔적을 추적한 끝에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조직)|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비밀 아지트에 도달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